폭식하는데 살 안 찌는 진짜 이유가 밝혀진 여신 연예인

조회수 2022. 9. 5. 11: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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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기럭지와 워너비 몸매, 사슴 같은 얼굴로 가수를 지나 연기까지 평정한 아이돌 출신 연기자 임윤아. 168cm 키에 48kg라는 어마어마한 프로필의 소유자기도 합니다.

공조2

임윤아는 아이돌 출신 연기의 정석이라 불리며 영화 '공조'이후 '엑시트', 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공조 2'까지 거침없는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데요.

과거 그녀가 살 안 찌는 진짜 이유가 밝혀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권유리의 유튜브 '유리한TV'에 출연했던 윤아는 먹방하며 대화를 나누다 평소 식습관을 털어놓았는데요. 두 사람은 닭 가슴살과 쌀국수, 스프링롤을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아는 "저는 정말 쌀국수를 좋아한다. 속을 되게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이다, 자주 해먹는다. 옛날에 공항 가면 그 많은 메뉴 중에 언제나 쌀국수였다"라고 맛있는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살 안 찌는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며 사람들이 내가 관리하려고 이걸 좋아하고 먹는 줄 안다고 말을 이었는데요.

유리는 "생각해 보니 윤아는 닭 가슴살도 그렇고 월남쌈처럼 살이 안 찌는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고,

윤아는 "안주류를 좋아한다"라며 골뱅이 소면, 전 등을 말해 엉뚱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과거에도 윤아는 "치킨을 시키면 퍽퍽살을 가장 먼저 먹는다. 닭 가슴살을 좋아한다. 닭 다리는 다 양보한다"라고 언급해 몸매 유지 비법을 은근히 공개했습니다.

한편, 윤아는 드라마 '빅마우스'의 고미호로 활약 중이며, 영화 '공조 2'로 스크린까지 평정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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