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꼬셔 1년만에 결혼하고 12년 무명 버틴 탑배우, 수트룩

2006년 미스코리아 충북 진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발을 내디딘 장윤서는 2013년 드라마 <미친 사랑>에서 박선영의 친구 김종희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같은 드라마에서 출연한 최대훈은 타고난 주먹으로 거친 인생을 살아가는 백재혁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촬영 당시만 해도 두 사람은 그저 편한 동료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둘은 조금씩 가까워졌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깊어지자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은 연애 1년 만에 2015년 4월, 서울 강남의 더채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후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최대훈은 배우로서 긴 무명 시절을 버텨야 했고, <얼렁뚱땅 흥신소>, <육룡이 나르샤>, <사랑의 불시착>, <흉부외과>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12년만에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학씨 아저씨'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최대훈의 시상식 수트룩
최대훈은 최근 시상식에서 블랙 수트룩을 선보이며 멋스러운 모습을 뽐냈습니다. 블랙 자켓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고, 블랙 구두를 신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으며, 안에는 화이트 셔츠를 입어 깔끔하고 정돈된 룩을 완성했습니다.

미스코리아 꼬셔 1년만에 결혼하고 12년 무명 버틴 탑배우 최대훈의 수트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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