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파크 또 너냐’ 7호 홈런→2루타 ‘팀킬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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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파크 또 너냐?' 타격감 회복을 알린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런성 타구를 오라클 파크가 집어 삼켰다.
오직 한 곳 오라클 파크에서만 홈런이 되지 않는 타구다.
오라클 파크가 이정후의 시즌 7호 홈런을 집어삼킨 것.
뛰어난 타격감을 보인 이정후는 이날까지 시즌 62경기에서 타율 0.276와 6홈런 32타점 34득점 66안타, 출루율 0.326 OPS 0.765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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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파크 또 너냐?‘ 타격감 회복을 알린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런성 타구를 오라클 파크가 집어 삼켰다.
샌프란시스코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타수 1안타(2루타) 1득점 2볼넷으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장타는 1회 첫 타석에서 나왔다. 이정후는 1회 1사 1루 볼카운트 1볼-0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딜런 시즈의 2구 90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을 갈랐다.

이 타구는 최고 속도 101.2마일(약 162.9km) 비거리 404피트(약 123.1m), 발사각도 28도를 기록했다. 다른 구장에서는 홈런이 되고도 남을 타구.

오라클 파크가 이정후의 시즌 7호 홈런을 집어삼킨 것. 왼손 타자가 가장 홈런을 때리기 힘든 곳이 오라클 파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대목.

지난 5일 경기에서는 결승점이 된 희생플라이를 때렸고, 이날도 장타 포함 3출루하며 팀을 3-2 승리로 이끌었다. 결승 득점을 올린 것.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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