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차세대 간판’ 하츠투하츠, 4연타석 홈런 노린다 [SS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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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타석 홈런에 도전한다.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휩쓴 SM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루드!(RUDE!)'로 컴백한다.
하츠투하츠는 20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루드!'를 발표한다.
하츠투하츠는 S.E.S.와 소녀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SM 특유의 정통 걸그룹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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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4연타석 홈런에 도전한다.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휩쓴 SM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루드!(RUDE!)’로 컴백한다.
하츠투하츠는 20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루드!’를 발표한다. 데뷔곡 ‘더 체이스(The Chase)’를 시작으로 ‘스타일(STYLE)’ ‘포커스(FOCUS)’까지 연달아 히트시키며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이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자연스레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S.E.S.와 소녀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SM 특유의 정통 걸그룹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신곡 ‘루드!’ 역시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담았다는 게 SM의 설명이다. 하츠투하츠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이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다시 한번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전작 ‘포커스’에서 감각적인 안무로 화제를 모았던 조나인 안무가가 다시 한번 디렉팅을 맡았다. 8인조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극대화한 화려한 동선 변화와 유닛 안무는 물론이고, 하츠투하츠의 전매특허인 정교한 ‘칼각 퍼포먼스’가 곡의 매력을 배가할 전망이다.
사실 하츠투하츠의 인기 비결은 음악과 퍼포먼스에만 그치지 않는다.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여덟 명의 멤버들이 팬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며 진정한 ‘10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를 수 있었다.
자체 콘텐츠를 통해 선보인 PC방 체험, 한강 나들이, 요리 대결 등은 무대 위 화려함과는 또 다른 소탈한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SNS에서 보여주는 10대 특유의 감성적인 촬영 스타일과 일상 공유는 MZ세대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원동력이 됐다.

이미 성적표는 화려하다. 하츠투하츠는 제34회 서울가요대상을 비롯해 각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며 신인상 9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 등극에 이어 영국 NME가 선정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이머징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입증했다.

하츠투하츠의 신곡 ‘루드!’는 팬들 앞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들은 21,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HEARTS 2 HOUSE)’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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