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보던 ‘위성 정보’ 제주에서도 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고해상도 위성 정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지난 7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위성정보활용협의체'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위성정보활용협의체 구성 및 운영지침'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도 가입 대상에 포함, 이번에 제주가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성협의체 지자체 최초로 가입
공문 필요 없이 실시간 열람 가능
![지난해 12월 4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남쪽 해상에서 국내 최초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된 소형 영상 레이더(SAR) 위성이 발사됐다.[제주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14/mk/20240214134503403fhaq.jpg)
제주도는 지난 7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위성정보활용협의체’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위성정보활용협의체는 국방부와 통일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국토지리정보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기상과학원 등 국가기관만 가입할 수 있는 조직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위성정보활용협의체 구성 및 운영지침’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도 가입 대상에 포함, 이번에 제주가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협의체 가입으로 제주도는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위성영상서비스 플랫폼의 계정을 부여 받아 기하보정(Geometric Correction)된 위성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가입 전에는 공문을 보낸 뒤에야 위성영상을 열람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향후 해양쓰레기, 산림 모니터링, 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가입으로 국가 위성정책 수립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 위성기업들과 협업하며 위성활용 사례를 발굴·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4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남쪽 해상에서 국내 최초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된 소형 영상 레이더(SAR) 위성이 발사됐다. SAR은 에너지 탐사, 자원 모니터링, 재해·재난 감시, 기후·환경 감시, 건설·인프라, 안보 분야 및 분쟁지역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동훈, 이재명에 돌직구 질문…“법카로 과일 1천만원어치 사먹은게 사실인가” - 매일경제
- 한국인 5500만원 들고 은퇴할때…‘연금만 9억’ 미국인 비결이 뭐길래 - 매일경제
- 고기에 짜파게티 두그릇 해치운 톰크루즈, “꼭 다시 온다” 약속한 식당 어디 - 매일경제
- “성공한 아빠도 탑니다”…신형 카니발, 벤츠 대신 사도 후회없을까 [최기성의 허브車] - 매일
- “러시아, 우크라 땅 20% 따먹었다”…현상태 그대로 휴전 제안, 미국은 거절 - 매일경제
- 의사·회계사도 “이민 갈래요” 중국인 밀입국 폭증…중산층 무너졌다는데 무슨 일 - 매일경제
- “월급은 쥐꼬리만큼 올랐는데”…‘○○○폭탄’에 벌벌 떠는 직장인들 - 매일경제
- “쿠팡맨 박00입니다, 배송 주소지가”…클릭했다간 큰 일난다는데 - 매일경제
- “철밥통으로 여겨졌는데”…저출산에 교사 190만명 위기에 처한 나라 - 매일경제
- 마침내 황선우가 해냈다!…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정상 ‘우뚝’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