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옥천 복지기동대 확대…보은 어린이건강체험관 개관

진희정 2026. 2. 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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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

옥천군이 생활 민원을 해결하는 '복지기동대'를 확대 운영합니다.

보은에는 어린이 건강 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진희정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옥천군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의 생활 민원을 해결해주는 '복지기동대'를 확대 운영합니다.

지난해, 청산면에 시범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안내·청성·군서·군북 5개 면으로 서비스 지역을 늘립니다.

복지기동대는 가정 내 전기·수도 제품 교체나 고장 수리 등 10만 원 이내 비용이 드는 생활 민원을 무상으로 해결합니다.

옥천군은 큰 비용이 드는 공사는 지역 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해결 방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보은군 삼승면 보건지소 1층에 어린이건강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체 420㎡ 규모로, 구강 관리와 손 씻기, 금연·금주 교육을 할 수 있는 체험 공간 등을 갖췄습니다.

보은군은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건강 교육을 위해 5억 원을 들여 보건지소 일부 공간을 새로 단장했습니다.

괴산군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이 오늘, 아동 참여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청에서 열렸습니다.

괴산군은 아동의 참여권과 생존권 등을 보장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 등을 군정에 반영하게 됩니다.

괴산군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2029년까지 유지됩니다.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영상편집:정진욱/화면제공:보은군·괴산군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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