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최보권 2026. 3. 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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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지방선거 기획물 ‘6·3 지방선거 직격인터뷰’ 코너를 운영한다. 두 번째 인터뷰 주자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다.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386운동권 세대를 대표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강원도민일보를 찾아 본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6·3 지방선거 직격인터뷰’에 출연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피가 끓었다. 강원도에서도 연루된 사람들이 있지 않냐”라며 6·3 지방선거 내란 세력 심판론을 꺼내들었다.

우 예비후보는 “계엄은 저희 세대에게 5월 광주 학살과 연동된다. 국민이 선출해 준 대통령이 민의를 저버리고 역사를 후퇴시킬 수 있구나라는 엄청난 현장을 국민들이 목도했다”며 “제 전 직장(국회)에 무장한 군인들이 몰려와서 유리창을 깨는 모습을 봤다. 진짜 피가 끓었다. 내가 국회에 있었으면, 정면으로 싸웠을 것”이라고 했다.

진행: 박지은 정치부장
촬영/편집= 박상동, 최보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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