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경악시킨 북한판 이지스함 최현급 구축함의 처참한 실상!

북한이 세상을 놀라게 한 ‘최현급 유도탄 구축함’은 이름만 들으면 첨단 전투함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상식을 벗어난 설계와 운용 방식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구축함은 5,000톤급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74기의 수직발사관과 127mm 함포, 다양한 미사일 및 방어 체계를 장착해 과도한 무장을 갖췄습니다.

그로 인해 무게 중심이 위쪽으로 치우쳐 구조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진수식 후 불과 사흘 만에 실탄 사격을 감행한 점입니다.

보통 다른 나라 해군은 진수 후 수개월간의 의장공사와 시험 운항을 거친 뒤 무장을 장착하지만, 북한은 이를 모두 생략하고 바로 무력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어 2번함 ‘김책함’은 진수 도중 그대로 바다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역시 무장 탑재를 미리 해둔 채 미국식 진수 퍼포먼스를 흉내 내려다 생긴 결과였습니다.

결국 바닷물에 잠긴 장비들은 대부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보여주기식 무기 과시는 전력화 실패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