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화물운반대 야적장에 불‥2시간여 만에 진화
박성원 want@mbc.co.kr 2022. 12. 2. 17:10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화물운반대 야적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24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장비 42대, 인원 1백여명을 투입해 1시쯤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2832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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