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몸값만 1.4조원” 호나우지뉴·제라드 등 레전드 총출동…‘2025 아이콘매치’ 기대감UP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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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 호나우지뉴 너무 보고 싶어요."
세계 축구 역사를 호령했던 '살아있는 전설'들이 서울 상암벌에 집결한다.
아이콘매치 참가 선수들의 업적은 가히 '살아있는 축구 역사'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아이콘매치는 은퇴 이후에도 여전히 팬들의 기억 속에 전성기로 남아 있는 선수들을 한 무대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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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들 전성기 몸값만 1조 4000억원 이상
양팀 도합 UEFA 챔스 우승 33회, 월드컵 우승 9회
추억과 상상 실현하는 ‘아이콘매치’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스티븐 제라드, 호나우지뉴 너무 보고 싶어요.”
세계 축구 역사를 호령했던 ‘살아있는 전설’들이 서울 상암벌에 집결한다. 넥슨이 주최하는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아이콘매치)’이 오는 13~14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팬들의 상상 속에서 존재하던 ‘꿈의 라인업’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다.
넥슨이 공개한 최종 명단에 따르면 이번 아이콘매치에 출전하는 해외 레전드 25명의 전성기 몸값을 합산하면 무려 1조 4000억원에 달한다.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웠던 가레스 베일(2013년, 약 1477억원)을 비롯해 앙리·드로그바·호나우지뉴·제라드 등 화려한 공격수 군단이 ‘FC 스피어’를 꾸린다. 사령탑은 1990~2000년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표 클럽 아스널의 낭만을 지휘했던 아르센 벵거(76) 감독이 맡는다.

이에 맞서는 ‘실드 유나이티드’는 퍼디난드·비디치·푸욜·네스타·마켈렐레 등 세계 최고의 수비수들이 집결, 상상 속 ‘이중 철벽’을 현실로 구현한다. 축구 팬들 사이에서 ‘마법사’로 불리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베니테스 감독은 리버풀, 첼시, 레알 마드리드, 인테르, 나폴리 등 유럽 명문 클럽을 거쳐 온 세계적 명장이다.
아이콘매치 참가 선수들의 업적은 가히 ‘살아있는 축구 역사’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이들 레전드들이 보유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횟수는 총 33회, FIFA 월드컵 우승은 9회에 달한다.

특히 네 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클라렌스 세이도르프는 지난해 ‘실드 유나이티드’ 승리를 이끈 뒤 올해는 ‘FC 스피어’로 합류해 ‘우승 DNA’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지난달 22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14일 열리는 메인 매치 티켓이 오픈 2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아이콘매치의 열기는 경기장뿐 아니라 전 세계로 퍼진다.

경기는 MBC 지상파 생중계는 물론, ‘FC 온라인’·‘FC 모바일’ 인게임 중계와 치지직·SOOP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송출돼 글로벌 팬들과 함께 호흡한다.
아이콘매치는 은퇴 이후에도 여전히 팬들의 기억 속에 전성기로 남아 있는 선수들을 한 무대에 세운다. 추억과 상상이 현실로 구현되는 순간이자, 축구 팬들에게는 일생에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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