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는 하나로 다 쓰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도마 '진짜 꿀팁'

도마 하나로 생고기도 썰고 채소도 썰고 과일도 써는 집이 많습니다. 썰고 나서 물로 헹구면 괜찮을 것 같지만, 도마 하나를 모든 재료에 쓰면 생각보다 쉽게 세균이 옮겨 갑니다.

날것과 바로 먹는 것을 나눕니다

생고기나 생선을 썬 도마에 바로 먹는 채소나 과일을 썰면 날것의 세균이 그대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고기·생선용과 채소·과일용 도마를 따로 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색이나 표시로 구분합니다

도마 두 개가 헷갈린다면 색이 다른 도마를 쓰거나 한쪽 귀퉁이에 표시를 해 둡니다. 도마가 하나뿐이라면 채소와 과일을 먼저 썰고, 고기는 마지막에 써는 순서를 지킵니다.

쓰고 나면 세워서 말립니다

고기를 썬 도마는 뜨거운 물과 세제로 꼼꼼히 씻고, 세워서 완전히 말립니다. 칼자국이 깊게 패여 때가 빠지지 않는 도마는 바꿔 주는 게 좋습니다.

정리하면 날것과 바로 먹는 재료 도마는 따로, 색이나 표시로 구분, 쓰고 나면 세워서 말리기. 작은 습관 하나로 주방 위생이 훨씬 좋아집니다. 오늘 저녁 요리부터 채소를 먼저 썰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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