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핫핑크와 코트가 찰떡! 겨울 앞둔 러블리 터틀넥 조거팬츠룩
방송인 서동주가 10일 인스타그램에 "10대, 20대 친구들을 보며 가장 부러운 점은 그들은 “처음”겪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미칠듯한 설레임을 동반한 “처음”을 다시금, 새로이, 느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서동주가 강렬한 핑크 컬러를 중심으로 세련된 룩을 선보였습니다.
서동주는 터틀넥과 팬츠를 핫핑크로 통일해 눈길을 사로잡으며 개성과 화려함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또 서동주는 블랙 코트로 핑크의 화려함을 중화시키며 세련된 무드와 시크함을 동시에 연출했습니다.
서동주는 단조로운 공간 속에서도 돋보이는 컬러 조합으로 패셔너블한 감각을 발산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입니다.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한 매체는 2025년 6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