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20대 몸매 유지중" 40대 유인영, 살 찌면 바로 '이 운동' 한다

40대 배우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매 관리 비결을 직접 전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운동은 바로 테니스. 보기만 해도 활동적인 테니스는 체지방 감량과 근력 강화에 모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죠. 끊임없이 움직이며 라켓을 휘두르는 행위는 전신을 활용하게 만들어, 복합적인 운동 효과를 줍니다.

유인영은 제작 발표회를 앞두고 체중 조절을 위해 테니스를 친다고 했는데요, 하루 한 시간 정도 테니스를 하면 약 400~500kcal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 몸을 다듬기 좋은 운동이자, 꾸준히 하면 건강한 체질을 만들어주는 비결입니다.

근육은 대사량을 높인다

테니스의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근육을 자극한다는 점입니다. 팔, 등, 복부는 물론 다리까지 전신을 사용하는 덕분에 자연스레 근육량이 늘어나죠.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도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살이 쉽게 찌지 않는 몸으로 간다는 뜻. 유인영처럼 날씬하고 건강한 라인을 유지하려면 근력 운동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얼굴 라인을 살려주는 경락 마사지

스포트라이트 속에서도 당당한 유인영의 비결은 얼굴 관리에도 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관리법 중 하나는 경락 마사지. 손이나 부항 등의 도구를 이용해 얼굴의 근육과 경혈을 자극하는 이 방법은, 일시적으로 부기 해소에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에 얼굴이 잘 나와야 하는 배우에게는 선호될 수밖에 없는 관리죠. 작은 얼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얼굴선을 또렷하게 살리는 효과에 가깝습니다.

다만 무조건 세게 누르는 것이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압력은 멍, 발진, 심지어 출혈로 이어질 수 있으며 피부 질환을 가진 경우엔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강도와 주기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각적인 피부 진정, 염증주사

유인영은 염증주사 또한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드름이 붉게 부풀며 고름이 잡히는 등 염증성일 때 효과적인 염증주사는, 흔히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니드' 성분을 주입해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방법입니다.

흉터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며, 갑작스러운 촬영이나 행사를 앞둔 이들에게는 일종의 응급처방처럼 쓰입니다.

하지만 모든 여드름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염증성 좁쌀 여드름이나 단순 색소 침착에는 부작용만 남을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만큼 전문가의 진단과 설명을 충분히 듣고 시술을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