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두아' 이준혁 "연기 스트레스 받아 실제 아프기까지" [N현장]

윤효정 기자 2026. 2. 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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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이 촬영 중 스트레스로 몸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준혁은 사라킴(신혜선 분)과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되고 집요하게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을 연기한다.

이준혁은 "촬영 현장에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게 건전하고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마냥 편한 게 아니고 현장마다 미션이 있었고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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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이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2026.2.10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준혁이 촬영 중 스트레스로 몸이 아팠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새 드라마 '레이디 두아'(극본 추송연/연출 김진민)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준혁은 사라킴(신혜선 분)과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되고 집요하게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을 연기한다.

이준혁은 "촬영 현장에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게 건전하고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마냥 편한 게 아니고 현장마다 미션이 있었고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혜선이와 만난 장면은 후반부에 촬영했는데 그 장면에 대한 긴장감, 스트레스가 섞여서 실제로 (몸이) 아팠다, 그런데 혜선이도 아팠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모든 것들이 다 섞여서 고통이 맞물렸던 기억이 난다, 그 과정이 다 지나고 지금은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다. 오는 13일 오후 5시 공개.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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