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년의 선택, 송은이의 자부심



송은이는 1993년, 월급 20만 원을 받던 신인 개그우먼 시절 한 가지 결심을 했다. 은행의 연금 저축 상품에 가입한 것.


당시 금리는 무려 연 20% 수준이었고, 그 높은 이자율의 상품을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다. 수익률만 보면 웬만한 투자 고수도 울고 갈 수준이다.





"지금까지도 20% 금리를 받고 있다"는 말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재무 전문가 유수진은 "금융권에서는 손해가 너무 커서 이런 고객을 해약시키려 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은행이 전화하는 VIP 고객


송은이의 이 통장은 현실적인 자산이다.
연금 저축이라는 명목으로 꾸준히 이자를 불려가고 있는 셈인데, 은행에서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자주 해약을 권유하는 전화를 걸어온다고.
하지만 송은이는 단호하다. "절대 해약하지 않을 거예요. 금리만 보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제 인생의 유일한 자랑거리입니다."

20대의 송은이가 스스로 결정해 꾸준히 지켜온 자산이자, 세월의 무게를 버텨낸 상징 같은 존재다.
이 금리 통장을 보며 '돈 모을 맛이 난다'고 말한다.
송은이 재산?
몇 해 전 송은이는 "내 이름으로 된 집이 하나도 없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연예인 걱정은 쓸데 없는 것.
최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3층짜리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송은이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가 100억 원 대 자금을 투자 받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7층짜리 신사옥을 짓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기도했다.

재테크의 여왕 송은이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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