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줄줄 흐릅니다.." 한국인 90%가 모르는 다한증 심해지는 뜻밖의 음식

남들보다 유난히 땀이 많아 곤란한 분들이 계십니다. 더위만 탓하기에는 먹는 것의 몫이 적지 않습니다.

몸의 열을 올리는 음식이 따로 있습니다. 줄이시면 달라지는 세 가지입니다.

매운 양념

매운 성분은 몸이 실제로 더운 것처럼 반응하게 만듭니다. 먹는 동안 이마와 등에 땀이 나는 것이 그 때문입니다. 아주 끊으실 필요는 없고 양을 반으로 줄여 보십시오. 국물까지 매운 것은 특히 오래 갑니다.

뜨거운 국물

뜨거운 것을 급하게 드시면 몸이 열을 내보내려 땀을 냅니다. 여름에 땀을 흘리려 일부러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 한 김 식혀 미지근하게 드시면 훨씬 덜합니다. 국물을 남기시면 나트륨도 함께 줄어듭니다.

훈제 육류

훈제한 고기는 짜고 기름져 소화에 열이 많이 듭니다. 먹고 나면 몸이 더워지며 땀이 이어집니다. 삶거나 구운 살코기로 바꾸시는 편이 낫습니다. 드시더라도 채소를 넉넉히 곁들이시기 바랍니다. 저녁보다는 낮에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매운 양념과 뜨거운 국물, 훈제 육류는 모두 몸의 열을 올립니다. 줄이시는 만큼 땀도 함께 줄어듭니다. 옷은 통기가 되는 것으로 고르시고 물을 자주 드십시오. 한쪽만 땀이 나거나 밤에도 흠뻑 젖는다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