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37세 민낯이 대학생 같네‥핑크뮬리도 기 죽이는 미모

이해정 2024. 9. 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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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나이를 잊은 귀여움을 뽐냈다.

김옥빈은 9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편안한 흰 티셔츠에 볼캡을 착용하고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김옥빈 동생인 채서진도 배우로 활동 중이며 지난 3월 공개된 왓챠 드라마 '사주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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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옥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옥빈이 나이를 잊은 귀여움을 뽐냈다.

김옥빈은 9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편안한 흰 티셔츠에 볼캡을 착용하고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이 수수한 민낯에도 뽀얀 피부와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아라문의 검'에서 태알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옥빈 동생인 채서진도 배우로 활동 중이며 지난 3월 공개된 왓챠 드라마 '사주왕'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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