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차장서 25톤 트럭에 깔린 70대 보행자 사망

홍수영 기자 2024. 11. 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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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70대 여성이 25톤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8분쯤 제주시 이호이동 소재 공업사 내 세차장에서 70대 여성 A 씨가 차량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5톤 트럭 운전자 B 씨는 세차장 앞에서 대기하다가 차량을 움직이던 중 앞을 지나던 피해자를 보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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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 119구급차량. 2024.5.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70대 여성이 25톤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8분쯤 제주시 이호이동 소재 공업사 내 세차장에서 70대 여성 A 씨가 차량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5톤 트럭 운전자 B 씨는 세차장 앞에서 대기하다가 차량을 움직이던 중 앞을 지나던 피해자를 보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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