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딥페이크' 사이버수사대·공공범죄수사대 배당...총 9건·17명

정경수 2025. 4. 21. 12: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난 16일 고발장 제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대선 예비후보 캠프 소속 의원들이 16일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이 전 대표의 딥페이크 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유튜버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고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에 대한 허위 영상물(딥페이크)을 제작하고 게시한 이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 후보의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하고 게시한 14명(6건)에 대한 고발건을 사이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3명(3건) 사건은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 중이다.

앞서 이 후보 캠프는 지난 16일 보수 유튜버 성창경씨 등 17명을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