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구단 다승 1위 노려야죠” 8인 체제로 새 단장한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시즌 출격 준비 끝


‘장타퀸’ 루키 이세영을 영입한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이 2026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박혜준, 김민솔(2승), 이율린이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구단 4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두산 골프단은 8인 체제로 이번 시즌 한 단계 도약을 노린다.
두산 위브 골프단은 지난 20일 임희정, 박결, 유현주, 유효주, 김민솔, 이율린, 박혜준에 새로 영입한 이세영까지 8명이 처음으로 모여 공식 프로필을 촬영했다. 선수들은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유니폼을 맞춰 입은 단체 컷부터 각자의 개성을 담아낸 개인 컷까지, 다채로운 컨셉에 맞춰 촬영에 임했다. 특히 단체 촬영 중에는 서로를 배려하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서 두산건설 특유의 ‘원팀 바이브’가 돋보였다. 4년째 프로필 촬영에 임하는 원년 멤버들부터 막내 이세영까지,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박결은 “1년에 한 번씩 프로필 촬영을 할 때마다 한 팀이라는 게 많이 느껴진다”며 “여러 번 같이 찍다보니 호흡이 잘 맞아서 촬영 시간도 줄었다”고 말했다. 이율린은 “운동할 때와 다른 재밌는 모습을 서로 구경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시즌을 맞이하는 이세영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저만의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작년에 팀에 새롭게 합류한 언니들이 모두 우승을 했는데, 저도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임희정은 “작년 하반기에 좋았던 흐름을 유지해서 시즌 초반부터 우승 경쟁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지난해 2승을 거둔 김민솔은 “팀에 우승이 나올 때마다 단톡방에서 난리가 난다. 올해는 축하할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창단 첫 승의 주인공 박혜준은 “작년에 우승도 하고 하반기에 성적이 좋아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다승을 해보고 싶고, 우리 팀이 다같이 잘해서 구단 다승 1위에도 오르면 좋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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