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결혼은 안 했는데 ‘15년 열애중' 최초 고백한 43세 한예종 출신 탑여배우

배우 김지현은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여명의 눈동자’, ‘스위니 토드’, 연극 ‘오만과 편견’, ‘카포네 트릴로지’ 등 다수의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섬세한 보컬과 캐릭터 소화력을 지녔습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배우 김지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예술사 출신으로 '간다'를 통해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내 마음의 안나푸르나", "그자식 사랑했네" 등에 출연했습니다.

뮤지컬, 연극 무대뿐만 아니라 브라운관과 스크린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배우 김지현은 드라마 ‘저스티스’, ‘편의점 샛별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등 활동했습니다. 개봉한 영화 ‘더 박스’에서 나나 역으로 인상을 남겼고 동시에 OST에도 참여하며 팔방미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법적 결혼은 안 했는데 ‘15년 열애중' 최초 고백한 43세 한예종 출신 탑여배우

김지현은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다방'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지현은 "결혼했느냐"는 질문에 "법적 결혼은 안 했는데 오래 만난 사람이 있다"고 운을 뗐습니다.

윤계상은 깜짝 놀라 "이야기해도 돼?"라고 물었고, 김지현은 "뭐 안 되냐. 없는 게 더 이상하지 않냐"고 웃었습니다.

김지현은 "연애한 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연애한 지 우리 한 15년?"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결혼할 때 됐는데 왜 안 하냐"는 질문이 나오자 김지현은 "결혼은 그냥 안 하다 보니까 이렇게 있는 게 편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지현은 "남자친구한테 애교가 많은 편이냐"고 묻자, "저는 애교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없는 편이더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수지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왜 많다고 생각했어?"라고 물었고, 김지현은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애교 넘치는 매력을 발휘해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배우 김지현은 JTBC ‘서른, 아홉’, 넷플릭스 ‘D.P.2’, tvN ‘감사합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유연한 캐릭터 변주로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최근 tvN ‘서초동’에 대표 변호사 ‘김류진’ 역, JTBC 백번의 추억에서 극 중 동인백화점 사장 한기복의 아내이자 한재필(허남준 분)의 새어머니 ‘성만옥’ 역을 맡아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한편, 김지현은 현재 방영 중인 쿠팡플레이 X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ENA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 주연 정남연 역으로 출연하며 저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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