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기대주 요한 로하스, 도핑 적발…최대 80경기 징계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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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 요한 로하스(25)가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최대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AP통신이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AP는 소식통을 인용해 "로하스는 양성 반응에 관해 항소 절차를 밟고 있다"며 "항소 절차가 끝나면 MLB 사무국이 도핑 적발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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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요한 로하스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yonhap/20260304111226362oxnb.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 요한 로하스(25)가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최대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AP통신이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AP는 소식통을 인용해 "로하스는 양성 반응에 관해 항소 절차를 밟고 있다"며 "항소 절차가 끝나면 MLB 사무국이 도핑 적발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년 MLB에 데뷔한 로하스는 빅리그 통산 3시즌에 2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 6홈런, 73타점을 올렸다.
지난 시즌엔 71경기에서 타율 0.224, 1홈런, 18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그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 국가대표로 뽑혔으나 최근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도핑 검사 결과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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