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기대주 요한 로하스, 도핑 적발…최대 80경기 징계받을 듯

김경윤 2026. 3. 4.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 요한 로하스(25)가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최대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AP통신이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AP는 소식통을 인용해 "로하스는 양성 반응에 관해 항소 절차를 밟고 있다"며 "항소 절차가 끝나면 MLB 사무국이 도핑 적발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요한 로하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 요한 로하스(25)가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최대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AP통신이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AP는 소식통을 인용해 "로하스는 양성 반응에 관해 항소 절차를 밟고 있다"며 "항소 절차가 끝나면 MLB 사무국이 도핑 적발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년 MLB에 데뷔한 로하스는 빅리그 통산 3시즌에 2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 6홈런, 73타점을 올렸다.

지난 시즌엔 71경기에서 타율 0.224, 1홈런, 18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그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 국가대표로 뽑혔으나 최근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도핑 검사 결과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