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상 목사와 결혼해 집에 냉장고가 5대...48kg 유지하는 46세 여배우, 운동법

배우 이유리의 운동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이유리 SNS

이유리가 선택한 운동은 일립티컬(크로스트레이너) 기반 유산소로, 심폐 지구력·전신 협응·리듬 조절을 모두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컨디셔닝 루틴으로 꼽힙니다.

일반적인 걷기나 달리기보다 충격이 상대적으로 적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심박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고, 손잡이를 함께 사용하면 하체만 쓰는 유산소가 아니라 등·어깨 주변과 코어까지 동원돼 전신 사용량이 커집니다.

특히 페달을 밟는 동안 둔근·허벅지·종아리 같은 하체 지지 근육이 반복적으로 쓰이며 근지구력이 쌓이고, 상체는 팔로 당기고 미는 동작을 통해 자세가 무너지지 않도록 버텨야 하므로 코어 안정화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강도 조절 폭이 넓다는 점도 장점인데, 일정 속도로 오래 타는 방식은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유리하고, 짧게 강도를 올렸다가 내리는 인터벌 방식은 같은 시간에도 운동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편 이유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코너 '특급 초대석'에 출연해 "대용량 냉장고가 5대 있다. 앞으로는 좀 줄일 생각이다. 효율적이지 않더라. 전기세가 많이 나간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냉장고 안에 제일 소중한 건 육수다. 육수가 제일 중요하다. 직접 만들기도 하고 라면 끓일 때도 넣는다. 전 요리를 잘하지는 못하는데 하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유리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전 국민의 분노를 살 정도로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실제로 욕을 들을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작품으로 데뷔 14년 만에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그는 지난 2010년 12살 연상의 교회 오빠이자 전도사와 결혼해 현재는 목사 아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이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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