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린, 사뿐사뿐 요정미! 사랑스런 핑크 원피스 나들이룩
그룹 뉴진스 혜린이 사랑스러운 핑크 원피스 나들이룩으로 요정미를 발산했다.
혜린은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디올 성수 컨셉스토어에서 열린 레이디 디올 셀러브레이션(LADY DIOR CELEBRATION) 전시회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혜린은 핑크 미니 원피스에 화려한 미니 핸드백을 매치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요정 미모를 뽐냈다.
이날 행사에는 뉴진스 혜린을 비롯해 블랙핑크 지수, 방탄소년단(BTS) 지민, 그룹 TXT, 김연아, 배우 한소희, 김영광, 황인엽, 이주명, 로몬, 김민하, 고민시, 이보영, 정해인, 차은우, 모델 홍태준, 박희정, 이호정, 최소라, 아이린 등이 참석했다.
'레이디 디올 셀러브레이션 전시회'는 현대 아트 페어인 프리즈(Frieze)를 기념하며, 디올과 한국의 견고한 인연과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의 아이콘 레이디 디올의 특별한 역사가 깃든 장인 정신을 조명한다.
한편 혜린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 19일 일본 도쿄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서머소닉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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