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불리는 가수 하춘화 씨의 어마어마한 기부 내역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려 200억 원에 달하는 기부 금액이 알려지면서, 방송인 정형돈 씨는 “그 정도면 재산이 최소 2000억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웃으며 재벌설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춘화 씨는 “19세부터 지금까지 5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하면서 기부해 왔다”며 “금액이 누적된 것일 뿐이다. 200억인지 500억인지 저도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하춘화는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무대를 지켜온 ‘살아있는 레전드’로, 그만큼 기부도 오랫동안 이어온 셈입니다. 그녀의 이런 진정성 있는 행보에 많은 누리꾼들은 “진짜 멋지다”, “기부액도 대단하지만 마음이 더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하춘화 씨는 앞으로도 특별한 홍보 없이 조용히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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