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교통비 할인 카드🚌 고르는 방법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패턴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 카드를 사용하면 좋을지 한 번에 선택하긴 어려워요.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나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을 분석🔎하는 거예요.

한 달에 대중교통 요금으로 지출하는 금액이 얼마인지, 주로 어느 지역을 다니는지를 알아봐요.

기후동행카드 vs K패스

  • 기후동행카드: 일반 월 6만2000원,청년 월 5만5000원 (따릉이 추가 3000원)
  • K-패스: 전국 모든 대중교통, 이용금액 할인 방식(월 15~60회까지 지원)
    할인폭은 ✅일반인 20% ✅청년층(19~34세) 30% ✅저소득층 53%으로 구분돼요.

기후동행카드: 출퇴근 거리가 길지 않고 주말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이득

일단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1500원이에요. 시내버스를 42번 탑승하면 6만3000원이죠.

기후동행카드가 월 6만2000원(따릉이 미포함)이니, 시내버스 기본요금 거리를 왕복 21회 이용하면 본전이에요.

K-패스: 서울 외 지역으로 이동이 잦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많지 않다면 이득

서울 시내버스를 월 42회 탑승하는 경우 일반 기준 20%(1만2600원)를 환급받을 수 있어요.

실질적인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은 5만400원이 되는 거예요.

기본요금 거리만큼만 이동한다고 가정했을 때 51회 탑승까지는 K-패스가, 52회 탑승부터는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해요.

51회 탑승(7만6500원) 시 K-패스 환급 후 금액은 6만1200원, 52회 탑승(7만8000원) 시에는 6만2400원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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