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22 발롱도르서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1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0)이 발롱도르에서 자신이 기록했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손흥민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발롱도르 순위에서 11위를 기록했다.
전세계 100명의의 축구 기자의 투표를 받아 집계되는 발롱도르 순위에서 손흥민은 1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이들을 제치고 11위에 오르며 지난 2019년 자신이 세웠던 발롱도르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태권 기자]
손흥민(30)이 발롱도르에서 자신이 기록했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손흥민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발롱도르 순위에서 11위를 기록했다. 이는 아시아 축구 선수로는 역대 최고 순위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잡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해 한해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축구 선수에게는 FIFA에서 주는 올해의 선수상과 함께 최고 영예로 꼽힌다.
전세계 100명의의 축구 기자의 투표를 받아 집계되는 발롱도르 순위에서 손흥민은 11위에 올랐다. 올해 발롱도르 후보 30명 중 유일한 아시아 국적 선수였다.
발롱도르 역대 최다인 7회 수상에 빛나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30명의 후보 안에 들지 못했고 발롱도르 5회 수상으로 역대 최다 2위에 오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은 발롱도르 20위를 기록했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잉글랜드 대표팀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21위다.
손흥민은 이들을 제치고 11위에 오르며 지난 2019년 자신이 세웠던 발롱도르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 발롱도르 22위에 오르며 2007년 발롱도르 29위에 오른 유니스 마흐무드(이라크)의 기록을 깬 바 있다.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10위를 차지했고 9~7위에는 각각 루카 모드리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티보 쿠르투아(이상 레알마드리드)가 이름을 올렸다, 6위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다.
5위는 지난 시즌 손흥민(30)과 공동 득점왕에 오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기록했고 소속팀이었던 바이에른 뮌헨을 리그 우승을 견인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4위,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우승을 이끈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3위다. 세네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끈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가 2위로 아쉽게 발롱도르를 놓쳤다.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는 프랑스 국가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골잡이로 활약 중인 카림 벤제마다. 생애 처음이자 프랑스 선수로서 5번째로, 벤제마는 지난 1998년 지네딘 지단 이후 24년 만에 발롱도르 수상 계보를 잇게 됐다.
(사진=손흥민/발롱도르 SNS캡쳐)
뉴스엔 이태권 agony@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에버턴에 2-0 완승..최다 승점 신기록
- ‘손흥민 선발’ 토트넘, 공세에도 에버턴과 전반 0-0
- ‘손흥민 선발+연속골 도전’ 토트넘, 에버턴전 라인업
- 토트넘 콘테 “손흥민-케인 좋은 연계 보여줬어”
- ‘멀티골’ 손흥민 “발리 깔끔하게 잘 맞아서 행복해”
- 英언론, 손흥민 맹활약에 평점9 “투타에겐 악몽”
- 손흥민, 프랑크푸르트 무너뜨린 ‘공간 파괴자’ [UCL 와치]
- ‘손흥민 멀티골+퇴장 유도’ 토트넘, 프랑크푸르트에 3-2 신승
- ‘손흥민 선발’ 토트넘,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라인업
- 손흥민 살아난 3-5-2, 콘테의 선택은? [UCL 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