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태권 어린이’들이 국민 MC 유재석을 매료시켰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29일 공식 계정을 통해 "토크 난이도 역대급, 말수 적은 자기님들. 새해 복 가득 넣어줄 당찬 태권 병아리들이 옵니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유퀴즈'./tvN
공개된 영상에서 김시헌(7) 군은 태권도를 시작한 계기를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수줍은 표정으로 "살 빼려고"라고 답했다. 그러나 함께 출연한 관장이 "태권도를 하고 오히려 (몸집이) 더 커졌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김 군은 귀여움과 절도가 공존하는 반전 춤 실력을 선보이며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또 다른 출연자인 임주연(6) 양은 "더 옆으로 앉고 싶다"며 직접 의자를 들고 유재석의 곁으로 바싹 붙어 앉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마저 '아빠 미소'를 짓게 만든 태권 소년·소녀들의 활약은 오는 31일 오후 tvN '유퀴즈'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