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경영협회, 이사회서 ‘노란봉투법’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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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17일 경기 성남의 한국골프회관에서 제166차 이사회를 열고 경기침체와 제도 변화 속에서 골프장 업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회원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업계 현실과 괴리가 있는 법규와 세제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합리적 제도 정착을 위해 정책연구와 대외 홍보를 강화하겠다. 골프산업이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력과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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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17일 경기 성남의 한국골프회관에서 제166차 이사회를 열고 경기침체와 제도 변화 속에서 골프장 업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회원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매년 3월과 11월 두 차례 제주도에서 열었던 협회 총회 중 11월 예산 총회를 서울에서 열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줄인 예산은 공동구매 플랫폼, 채용플랫폼, 규제개선 연구용역, 골프산업 홍보 및 백서 발간사업 등 핵심 과제를 강화하고 회원사 필수 지원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기후대별 전국 회원사 연구소 지원 실적과 대중형 골프장 제도 및 표준약관 개정 추진 경과 등을 보고하고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골프장 대응 방향이 다뤄졌다. 골프장경영협회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회원사의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업계 현실과 괴리가 있는 법규와 세제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합리적 제도 정착을 위해 정책연구와 대외 홍보를 강화하겠다. 골프산업이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력과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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