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 보면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아도 그저 곁에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놓이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거창한 무언가를 갖춰서가 아니라 평소의 작은 태도에서 그 편안함이 만들어진다. 그 태도를 하나씩 살펴보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것들이다.

1. 불평 대신 해결책을 먼저 찾았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도 남 탓이나 신세 한탄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삶에 스스로 책임을 지려는 태도가 몸에 배어 있다.
상황을 탓하기보다 풀어갈 방법을 먼저 찾는 모습은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안정감을 준다. 그래서 이런 사람과 있으면 힘든 상황에서도 덜 불안해진다.

2.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했다
거창한 목표가 없어도 오늘 하루에 진심을 담아 임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태도는 굳이 말로 드러내지 않아도 주변 사람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자체가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자극이 된다. 그래서 이런 사람 곁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더 나은 태도를 갖추게 된다.

3. 가르치기보다 배우려는 자세를 가졌다
자신이 더 많이 안다고 나서지 않는 사람이 있다. 오히려 상대에게서 배울 점을 찾고 그 사람의 장점을 먼저 알아본다.
이런 태도는 상대를 편하게 만들고 대화를 훨씬 부드럽게 이어가게 한다.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 곁에서는 누구나 위축되지 않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

편안함을 주는 사람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이런 태도를 하나씩 쌓아온 사람이다. 행동 하나만 바꿔도 주변에서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걸 이런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