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주짓수 대회' 론칭...화이트 회장 "주류 스포츠 만들겠다"

이석무 2025. 6. 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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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가 새로운 세계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대회인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론칭한다.

UFC는 오는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위크 첫 대회에서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 1' 대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결승 진출자들은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 1' 대회에서 라이트급,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맞붙어 초대 챔피언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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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가 새로운 세계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대회인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론칭한다.

사진=UFC
UFC는 오는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위크 첫 대회에서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 1’ 대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메인 이벤트는 세 체급에서 타이틀전이 펼쳐져 밴텀급(61.2kg), 라이트급(70.3kg), 웰터급(77.1kg) 초대 챔피언이 결정된다.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 1’은 UFC 파이트패스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대회 론칭은 8부작 프로그램인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 로드 투 더 타이틀’로 시작한다. UFC 유튜브 채널에서 17일부터 매일 업로드될 예정이다.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 로드 투 더 타이틀’은 세계 정상급 라이트급, 웰터급 선수들로 구성된 두 팀이 경쟁한다. 한 팀은 여러 차례 세계 챔피언을 지난 마이키 무수메치(28·미국)가, 다른 한 팀은 떠오르는 스타 헤리송 가브리엘(23·브라질)이 코치를 맡는다.

선수들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맞붙어 두 체급에서 두 명의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결승 진출자들은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 1’ 대회에서 라이트급,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맞붙어 초대 챔피언을 가린다.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 1’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양 팀 코치를 맡았던 무수메치와 가브리엘이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격돌한다. 승자는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다.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 겸 회장은 “나는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통해 MMA에 입문했다”며 “주짓수는 격투기의 중요 구성 요소 중 하나이며 우리 선수들과 대회는 주짓수를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어 “리얼리티쇼와 대회를 통해 주짓수를 주류 스포츠로 만들 것”이라며 “이보다 더 흥분될 수 없다”고 론칭 소감을 밝혔다.

UFC 주짓수 전략 & 비즈니스 개발 본부장인 전 UFC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 도전자 클라우지아 가델랴는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통해 우리가 해나갈 일들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게 무척 기대된다”면서 “우리의 룰, 선수들, 단체 능력으로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전 세계 팬들이 즐겨 찾는 대회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여러 체급에서 챔피언과 랭킹 제도를 운영해 남성과 여성 선수들이 활약하게 된다. 모든 경기는 5분 3라운드로 구성되며 모든 라운드는 10포인트 머스트 시스템으로 채점한다.

경기는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 대회 전용 공간에서 치러진다. 경기 공간은 끊임없는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면서도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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