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11월 한달간 “Own America’s First Event” 일환으로 스카우트를 비롯한 엔트리 급 스카우트 시리즈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한달간 진행하는 이번 Own America’s First 이벤트는 아메리칸 최초의 모터사이클을 소유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이번 기간 동안은 23년식 신규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대 50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특히 23년식 스카우트 차량을 고객이 구매하면 2,62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 할인 혜택을 적용 받아 2,120만원에 만나 볼 수 있으며 그 외 인기 모델인 스카우트 바버, 스카우트 바버 트웬티, 스카우트 로그를 구매한 고객의 경우에는 400만원의 현금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한편, 23년식 치프 시리즈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300만원의 차량가 현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스프링필드, 챌린저, 퍼슈트, 로드마스터를 구매 할 경우에는 치프 시리즈 보다 할인 폭이 더 늘어난 400만원이 할인된 금액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신규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2년 보증 서비스와 함께 엔진오일 3회 (스카우트 시리즈 2회) 무상 교환 서비스가 제공되며, 11월 특별 프로모션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