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영은 지난해 결혼하여 가정을 꾸린 후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한 가정 생활의 모습을 공유했다.
지난해 서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레드우즈는 “서영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6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서영은 소속사를 통해 “저에게 평생의 동반자가 될 분이 생겼으며, 그 분은 제게 특별한 존재이자 ‘집’ 같은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저의 꿈과 일을 전적으로 지지해주며 함께 노력하는 모습에 힘을 얻었고 좋은 배우로서의 삶과 한 남자의 아내로서 살아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연기 활동을 약속했다.

서영은 2022년 11월 25일에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11.24 오후 3시경 엄마가 됐다”며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딸을 맞이했고 3.37kg의 아기를 안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운동으로 키운 힘 덕분에 아기가 잘 나왔고 이러한 순간을 경험한 감정을 설명할 수 없다”고 벅찬 감정을 나타냈다.

최근 서영은 SNS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남편이 출근하며 보내준 동영상에서 코를 고는 남자가 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딸이 흐느끼며 악몽을 꾸는데 나도 그랬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먼저 잠들어야 잠을 설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유쾌하게 밝혔다.

1984년생인 서영은 올해 40세이며 2006년 MBC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했다. 이후 ‘야차’, ‘미세스캅2’, ‘낭만닥터 김사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6월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하고 같은 해 11월 딸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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