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GDP 지난 해 29.1%나 급감 -통계청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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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경제가 지난 해 2월 발발한 러시아 침공 전쟁으로 인해 2022년 국내총생산(GDP)이 29.1%나 감소했다고 키이우의 우크라이나 국가통계청이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언론을 인용한 외신보도에 따르면 통계청은 2022년 4분기 우크라이나의 실질적인 GDP감소는 전년 대비 31.4%나 되었고 7월에서 9월에 이르는 3분기에도 30.6% 감소했다고 이 날 보고서를 통해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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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러시아침공 전쟁이 가장 큰 악영향
전년대비 건설 67.6%, 제조업은 43.1% 감소
![[이스탄불(튀르키예)=AP/뉴시스]러시아,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및 유엔 관계자들이 탑승한 보트가 2022년 8월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앞바다의 흑해 검문소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곡물 선적 협정에 따른 곡물 선적 여부 확인을 위해 시에라리온 국적의 화물선 라조니호로 향하고 있다. 러시아와의 전면 전쟁이 경제를 강타하면서 2022년 우크라이나의 국내총생산(GDP)이 29.1% 감소했다고 우크라이나 국가통계국이 밝혔다고 프랑스24가 13일 보도했다. 2023.04.1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4/newsis/20230414083746508rkgv.jpg)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우크라이나 경제가 지난 해 2월 발발한 러시아 침공 전쟁으로 인해 2022년 국내총생산(GDP)이 29.1%나 감소했다고 키이우의 우크라이나 국가통계청이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언론을 인용한 외신보도에 따르면 통계청은 2022년 4분기 우크라이나의 실질적인 GDP감소는 전년 대비 31.4%나 되었고 7월에서 9월에 이르는 3분기에도 30.6% 감소했다고 이 날 보고서를 통해서 밝혔다.
2022년 2분기와 1분기의 GDP도 전년 대비 각각 36.9%와 14.9%씩 감소했다고 통계청은 보고했다.
지난 해 우크라이나 경제는 건설부문의 GDP가 무려 67.6%, 제조업 부문에서 43.1%가 감소하는 타격을 입었다.
광산업, 채석 산업 부문도 각각 32.2%가 축소되었고 농업 산림 어업 등도 28.4% 감소했다.
우크라이나 경제는 2021년에는 연 3.4%의 성장세를 보였었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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