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주민’ 셰플러·김시우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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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이 '댈러스 주민' 대결로 기대를 모은다.
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개막하는 더 CJ컵은 1, 2라운드에 댈러스에 기반을 둔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그리고 댈러스에 거주하며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를 한 조에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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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랭킹 1·2위로 꼽혀
1·2R 같은 조서 샷 대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이 ‘댈러스 주민’ 대결로 기대를 모은다.
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개막하는 더 CJ컵은 1, 2라운드에 댈러스에 기반을 둔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그리고 댈러스에 거주하며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를 한 조에 묶었다.
셰플러와 김시우는 PGA투어닷컴이 뽑은 파워랭킹 1, 2위에 올랐고 스피스도 6위에 자리했다. 단순히 텍사스라는 지역뿐 아니라 기량 면에서도 손꼽히는 조합이다. 지난 시즌 PGA투어 7승을 거뒀으나 올핸 아직 우승이 없는 셰플러는 “이 대회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출전했던 내 첫 번째 PGA투어 대회”라며 “3살 위 스피스는 이 지역에선 정말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다. 김시우와는 같은 클럽 회원이다. 우리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팬이 오실 이번 주가 정말 기대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TPC 크레이그 랜치는 이 대회를 앞두고 페어웨이 잔디를 교체했다. 이를 두고 셰플러는 “단순히 멀리 치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을 페어웨이에 정확하게 보내는 선수에게 유리한 정말 좋은 변화”라고 강한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시우도 “전 세계랭킹 1위, 현 세계랭킹 1위와 함께 할 수 있어 많이 배우고 재미있는 이틀이 될 것”이라며 “코스가 작년보다는 확실히 어렵다. 하지만 최근 아이언 플레이가 좋아지며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고 우승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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