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실내공간 돋보이는 렉스턴 뉴 아레나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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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렉스턴의 상품개선 모델 렉스턴 뉴 아레나는 넉넉하고 안락한 실내 공간에 편안한 주행 성능도 갖춰 일상부터 캠핑 등 레저까지 패밀리카로 활용하기 좋은 모델이다.
적재공간은 820ℓ로 여러 캠핑 장비가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았으며, 2열을 접어 전용 에어매트를 깔자 여유로운 차박 공간으로 변신했다.
가속 페달을 밟자 전장 4850㎜, 전폭 1960㎜, 전고 1825㎜의 큰 차체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안락한 주행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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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렉스턴의 상품개선 모델 렉스턴 뉴 아레나는 넉넉하고 안락한 실내 공간에 편안한 주행 성능도 갖춰 일상부터 캠핑 등 레저까지 패밀리카로 활용하기 좋은 모델이다.
쌍용자동차에서 KG모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하고 나온 첫 차로, 뒷면에 KG 모빌리티 로고가 적용됐다. 외관은 강인하고 단단해보였으며, 입체적인 다이아몬드 모양 라디에이터 그릴이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공간 설계에 공을 들였다는 설명대로 실내는 사람이 타기에도, 짐을 싣기에도 외부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넉넉했다. 적재공간은 820ℓ로 여러 캠핑 장비가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았으며, 2열을 접어 전용 에어매트를 깔자 여유로운 차박 공간으로 변신했다.

가속 페달을 밟자 전장 4850㎜, 전폭 1960㎜, 전고 1825㎜의 큰 차체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안락한 주행감이 느껴졌다. 가속이 부드럽고, 스티어링휠의 움직임도 편안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2.2ℓ 디젤 엔진이다. 일상영역(1600~2600rpm)에서 최대토크를 활용할 수 있어서 운전이 수월했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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