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위와 ‘졸전’ 끝 무승부...토트넘 팬들 인내심 폭발! 프랭크 감독 ‘경질’ 요구→“최악의 축구, 아침에 잘릴 거야”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경질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랭커셔카운티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전반 38분 미키 판 더 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전반 45분 악셀 튀앙제브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36분에는 라일 포스터에게 역전골을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후반 45분 토트넘은 극적으로 균형을 맞췄다. 제드 스펜스의 패스를 받은 윌손 오도베르가 크로스를 올렸고,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7승 7무 9패 승점 28점으로 14위에 머물렀고, 번리는 3승 6무 14패 승점 15점으로 19위에 그쳤다.
경기 후 프랭크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한 비판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을 밝혔다. 프랭크 감독은 “또 한 번의 부진한 경기력이라는 평가가 나왔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원하는 결과는 아니었지만 전반전 경기력은 좋았다고 본다. 다만 두 차례 수비 실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원정석에 자리한 토트넘 팬들의 반응은 전혀 달랐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잭 피트 브루크 기자는 “토트넘 원정 팬들이 프랭크를 향해 ‘너의 축구는 최악이다. 우리는 프랭크의 경질을 원한다. 아침에 경질하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번리전 무승부 이후 토트넘 원정 팬들은 ‘내일 아침 경질될 거야’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에 따르면 제이미 오하라는 “개인적으로 프랭크를 해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토트넘 감독 자격이 없다. 또 다른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운 감독을 데려와야 하는 현실에서, 토트넘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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