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다른 곳으로 보내서는 안 된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2006년생 1300억 MF 적극 추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다른 곳으로 보내서는 안 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는 맨유가 키스 스미트(AZ 알크마르)를 반드시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6년생 미드필더 스미트는 알크마르 유스팀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그는 지난 2024년 3월 1군 무대를 처음 밟았다.
그는 지난 시즌 1군 무대에서 30경기를 소화했다.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올 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했다. 42경기에 나섰으며 4골 8도움을 마크했다.
퍼디난드는 지난 7일(한국시각)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미트를 극찬했다. 그는 "스미트는 진짜다. 정말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 선수는 꼭 사야 해'라고 말하게 만드는 선수다. 당장 즉시 전력감이 아니어도 상관없다"며 "그가 합류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길 바라지만, 만약 그를 위해 6개월에서 1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도 나는 상관없다. 그를 다른 곳으로 보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나는 이미 그가 뛰는 모습을 몇 번 봤고,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하이라이트 영상도 봤다. 네덜란드에 있는 지인들과도 이야기를 나눠봤다. 그 녀석은 재능을 갖췄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미 스미트의 재능을 눈여겨 보고 있는 구단들이 있다.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다. 여러 빅클럽이 관심을 두고 있다. 이적료는 자연스럽게 오를 수밖에 없다.
영국 '팀토크'는 10일 "스미트는 이번 여름 6000만 유로(약 1040억 원)에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보도에 따르면 최대 7500만 유로(약 1300억 원)에 달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미트는 뛰어난 시야와 탁월한 볼 컨트롤 능력을 갖춘 훌륭한 창의적 미드필더라는 평판을 쌓아왔다"며 "또한 장거리 슈팅 능력과 활동량, 움직임 측면에서도 찬사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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