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며느리' 노현정…바자회서 깜짝 근황 공개

김민정 2026. 5. 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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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오랜만에 포착됐다.

최근 데일리패션뉴스 유튜브 채널에는 ‘미모도 딕션도 여전히 최고. 노현정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숏츠가 게재됐다.

(사진=데일리패션뉴스 유튜브 캡쳐)
흰색 블라우스와 스카프를 매치한 단정한 복장으로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행사에 참석한 노현정은 단아한 이미지와 또렷한 발성으로 눈길을 모았다.

노현정은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노현정은 “반갑습니다. 여기는 아름지기 바자 행사장이다. 우리나라 문화전통 계승을 돕고 있는 아름지기에서 1년에 한 번씩 바자 행사를 해서 기부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친구들끼리 모여 친목도 다지고, 좋은 제품들을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 모든 것을 기부해서 좋은 일 함께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좋다. 다음에 또 뵙겠다. 많이 동참해 주셔서 착한 소비를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노현정은 ‘KBS 뉴스광장’, ‘TV는 사랑을 싣고’, ‘생방송 세상의 아침’, ‘상상플러스’, ‘스타골든벨’ 등에 출연해 KBS 간판 아나운서가 됐다.

이후 2006년 현대그룹 3세인 HN 정대선 전 사장과 결혼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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