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KPGA 재입성한 박현서, 챌린지투어에서 시즌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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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박현서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복귀를 자축했다.
2부 투어인 챌린지투어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려 시즌 밝은 전망을 예고했다.
2부 투어로 내려간 박현서는 지난해 4대 대회 우승을 포함해 6차례 톱10을 기록하며 1년 만에 KPGA 투어 복귀에 성공했다.
올해 KPGA 투어 개막에 앞서 먼저 챌린지 투어에서 시즌을 시작한 박현서는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새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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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드 잃고 작년 2부 투어로 밀려나
"올해 KPGA 투어 재입성..꾸준한 성적 목표"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예비역’ 박현서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복귀를 자축했다. 2부 투어인 챌린지투어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려 시즌 밝은 전망을 예고했다.

2017년 KPGA 프로(준회원)으로 입회한 박현서는 챌린지 투어 포인트 상위자로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그러나 먼저 군에 입대했고, 2023년 전역 후 투어 활동을 시작했다. 공백이 컸던 탓인지 시드를 유지하지 못해 2024년 다시 챌린지투어로 밀려났다.
2부 투어로 내려간 박현서는 지난해 4대 대회 우승을 포함해 6차례 톱10을 기록하며 1년 만에 KPGA 투어 복귀에 성공했다. 올해 KPGA 투어 개막에 앞서 먼저 챌린지 투어에서 시즌을 시작한 박현서는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새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박현서는 “이틀 간 강한 바람 때문에 플레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전반에 연달아 보기를 기록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우승 원동력을 밝혔다. 이어 “KPGA 투어로 복귀하게 된 만큼 전지훈련 때부터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데뷔 첫 해와 다르게 꾸준한 성적을 거두는 게 목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 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는 5년 시드가 걸린 KPGA 선수권을 꼽았다.
고유승과 강주연, 피승현 그리고 아마추어 박정훈이 나란히 합계 2언더파 14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고, 개막전 우승자 양희준은 공동 11위(이븐파 142타)로 대회를 마쳤다.
개막전에 이어 2주 연속 열린 챌린지 투어는 다음 주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4월 8일부터 군산 컨트리클럽과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으로 이동해 3~5회 대회를 진행한다. 3회와 4회 대회 총상금은 1억원, 5회 대회 총상금은 1억 2000만원이 걸려 있다.
KPGA 투어는 오는 4월 17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으로 2025시즌에 돌입한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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