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9초대 희망 쐈다' 나마디 조엘진, 남고 新 10초30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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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스프린터 나마디 조엘진(김포과학기술고)이 자신이 세운 고등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육상 남자 1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청북도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전국초·중·고학년별육상대회' 남고부 3년 100m 종목에 출전한 나마디 조엘진은 대회 2일째인 24일 10.30의 기록으로 2위 임시원(부산사대부고)을 0.24초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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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스프린터 나마디 조엘진(김포과학기술고)이 자신이 세운 고등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육상 남자 1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청북도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전국초·중·고학년별육상대회' 남고부 3년 100m 종목에 출전한 나마디 조엘진은 대회 2일째인 24일 10.30의 기록으로 2위 임시원(부산사대부고)을 0.24초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날 나마디 조엘진이 수립한 10.30 기록은 자신이 세운 고등부 최고 기록(부별 신기록·DR)을 0.05초 앞 당긴 것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고려할 때 9초대 진입이 기대되고 있다. 나마디 조엘진의 이날 기록은 2000년 이후 일반부를 포함한 전체 남자 기록 순위에서도 11위에 해당한다.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 7월 홍콩인터시티육상선수권대회와 회장배 제22회 전국중·고육상선수권대회에서 고등부 최고기록(10초35)을 수립한바 있다.
진수인(하남 남한고)은 여고부 3년 100m 결승에서 12초59의 기록으로 이소현(파주 문산수억고·13초24)를 앞지르며 1위를 차지했다. 남중 3학년부 100m에서는 이동관(전라중)이 11초05로, 여중 3학년부에서는 권예은(월촌중)이 대회신기록(CR)인 12초16의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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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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