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하는 사교육 한번 안하고도 이대 나온 177cm 톱모델

조회수 2022. 9. 4. 14:44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1983생인 이현이는 2005년 모델로 데뷔해 한창 잘나가던 20대인 2012년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는데요.

과거 한 예능에 나와 아이들의 사교육에 대해 부부가 대화를 나누면서 이현이의 공부비법이 전파를 탔습니다.

홍성기는 피아노나 속셈, 웅변학원을 다녔지만 지금은 피아노도 칠 줄 모른다고 했고, 이어 이현이는 "나도 사교육을 한 번도 안 해, 기숙사 학교 다니며 학원도 안 다녔다”며 깜짝 발언을 했는데요.

국어 교사였던 어머니는 아이들 교육에 관여하지 않고 방임주의를 했고 공부하라는 말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은근히 승부욕을 긁는 스타일이었다며 뭘 물어보면 안 가르쳐주는 방식, 그것도 모르냐고 무시하는 습관 때문에 더 공부에 열 올리게 되었다고 말을 이었죠.

이현이는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이며, 모델 데뷔 4년 만에 전 세계적인 런어웨이 무대에 서며 빠르게 성장했는데요. 그야말로 이대 나온 엄친딸로 유명했죠.

과거 학창 시절에는 잘하는 게 공부밖에 없었지만 대학에 다니면서 모델이란 직업에 도전했다는 노력형 일화도 전했습니다.

모델이란 안정적이지 못한 직업 때문에 직장인이었던 홍성기와 결혼을 빠르게 서둘렀다고도 말했습니다.

모커리어에 정점에 있을 때 결혼한 게 모두 흠이라고 말했지만 결혼 후 훨씬 안정적이고 잘나가 후회 없다고 했는데요.

한편, 이현이는 다양한 예능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인지도를 확실히 얻으며 '연애는 직진', '공연에 반하다 시즌 2'로 입담을 자랑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