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알카라스, 접전 끝에 포그니니 꺾고 리우오픈 8강 진출

조영준 기자 2023. 2. 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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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20, 스페인, 세계 랭킹 2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리우오픈 8강에 진출했다.

알카라스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리우오픈 단식 16강전에서 파비오 포그니니(36, 이탈리아, 세계 랭킹 86위)를 2시간47분간 진행된 접전 끝에 2-1(6-7<5-7> 6-2 6-4)로 역전승했다.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알카라스는 최연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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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2023년 ATP 투어 리우오픈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카를로스 알카라스(20, 스페인, 세계 랭킹 2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리우오픈 8강에 진출했다.

알카라스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리우오픈 단식 16강전에서 파비오 포그니니(36, 이탈리아, 세계 랭킹 86위)를 2시간47분간 진행된 접전 끝에 2-1(6-7<5-7> 6-2 6-4)로 역전승했다.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알카라스는 최연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 복근 및 햄스트링 부상으로 코트에 서지 못했고 올해 호주오픈 출전도 무산됐다.

지난주 아르헨티나 오픈에서 복귀한 그는 5개월 만에 우승 컵을 거머쥐었다. 이 대회를 마친 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이동한 알카라스는 리우오픈에서도 순항하며 8강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알카라스는 "정말 힘든 경기였다. 포그니니와 나는 모두 매우 높은 수준의 점수를 올렸고 샷을 보여줬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런 경기를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우리는 모두 100%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알카라스는 두산 라조비치(33, 세르비아, 세계 랭킹 80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세바스티안 바에즈(22, 아르헨티나, 세계 랭킹 35위)도 16강전에서 후안 파블로 바리야스(27, 페루, 세계 랭킹 81위)를 2-0(7-5 7-6<8-6>)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바에즈는 니콜라스 제리(27, 칠레, 세계 랭킹 139위)와 8강전을 치른다.

한편 TV채널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츠 OTT 서비스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ATP 투어 카타르 엑슨모빌 오픈과 리우오픈 주요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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