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부친상 후 근황 "여행도 하고 바쁘게 지내.. 걱정해주셔서 감사"

이소연 2023. 5. 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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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부친상 이후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5월 30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저는 잘 지내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서동주는 게시물에서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서동주의 친아빠인 고 서세원은 지난달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향년 67세에 심정지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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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부친상 이후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서동주는 5월 30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저는 잘 지내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책을 읽고 일기도 쓰고 여행도 하고 일도 하며 바쁘게 지내다보니 시나브로 나아지고 있다.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게시물에서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서동주의 친아빠인 고 서세원은 지난달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향년 67세에 심정지로 사망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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