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어쩌나?” 포드 브롱코 SUV 강력한 업그레이드

포드가 2025 모델년식 브롱코 스포츠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외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실내 공간이 크게 개선되었고,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계기판이 탑재되는 등 하드웨어도 대폭 강화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새로 도입된 사스쿼츠(Sasquatch) 오프로드 패키지다. 이 패키지에는 17인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와 서스펜션 높이 상향 조정, 차체 보호 장비 등이 포함돼 있어 험로 주행 성능이 한층 강화됐다.

파워트레인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1.5L 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은 182마력으로 이전보다 1마력 감소했지만, 최대토크는 271Nm로 늘었다. 2.0L 엔진 역시 최고출력이 241마력으로 12마력 하향 조정됐다.

한편 실내 공간도 크게 개선됐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3.2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로 시야가 탁 트였고, 중앙 터널 공간도 늘어났다. 또한 각종 오프로드 주행 모드도 새롭게 추가되어 다양한 환경에서 주행이 가능해졌다.

포드는 올해 11월부터 미국에서 신형 브롱코 스포츠를 판매할 계획이며,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스쿼츠 패키지는 2025년 1분기부터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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