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유니스, '너만 몰라'→'팝핀'으로 무대 채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니스(UNIS)가 싱그러운 에너지로 가을을 불러왔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M '더쇼 : 가을 소풍 in 금산' 특집에 출연해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유니스의 다채로운 무대 향연도 이어졌다.
유니스는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더쇼'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유니스(UNIS)가 싱그러운 에너지로 가을을 불러왔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M '더쇼 : 가을 소풍 in 금산' 특집에 출연해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에는 '더쇼'를 이끌고 있는 나나와 함께 임서원이 스페셜 MC로 나서 프로그램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미 '더쇼'에서 막딩과 찐막딩으로 여러 차례 호흡을 맞췄던 나나와 임서원. 두 사람은 이번에도 매끄러운 진행 실력은 물론이고 적재적소의 리액션과 애드리브로 티키타카 케미까지 자랑했다.
유니스의 다채로운 무대 향연도 이어졌다. '너만 몰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유니스. 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젠지 공주의 매력을 보여줬다. 유니스는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더쇼'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이어진 'Poppin'(팝핀')' 무대에서는 특유의 싱그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유니스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어울리는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시청자와 관객에게 선사했다. 특히 'Selfie 팡팡 팡팡'이라는 가사에 다 함께 사진을 찍는 안무가 유니스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현재 유니스는 국내외를 오가며 팬들을 다채롭게 만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연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다수의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SBS M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영상] 유니스, 단독 팬미팅 마치고 입국 '피곤해도 밝은 비타민 공주들'(공항패션)
- 유니스, 일본에서도 '통'했다…공연장 꼭대기까지 가득가득
- [영상] 유니스 젤리당카-엘리시아, 언제 어디서든 준비된 애교 요정들(공항패션)
- [영상] 유니스, '추워진 날씨에 깜짝' 가을이 와도 상큼 발랄해(공항패션)
- [움짤] 유니스 나나, 우아한 스완 (아육대 B하인드)
- [포토] 유니스 나나, 자신감 가득 (아육대 B하인드)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