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슈퍼스타 쿠보 작심발언 "日 월드컵 우승? 이렇게 하지 못하면 불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차세대 슈퍼스타 쿠보 타케후사는 월드컵 우승을 위해선 일본이 해내야 할 게 있다고 생각했다.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회 개최국인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실전 경험을 쌓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 차세대 슈퍼스타 쿠보 타케후사는 월드컵 우승을 위해선 일본이 해내야 할 게 있다고 생각했다.
일본은 7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멕시코와 친선전을 치른다. 일본은 멕시코와 대결한 뒤 한국과 싸운 미국이랑 두 번째 친선전을 준비한다.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회 개최국인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실전 경험을 쌓는다.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을 앞두고 한일 양국은 월드컵 모의고사를 치르기 위한 실험을 계속해서 해나갈 것이다.

쿠보는 멕시코와 미국을 만나기 전 일본 취채진과 만나 "애초에 시스템으로 축구하는 게 아니다. 3백이라는 것보다는, 지금은 공격적인 선수를 더 많이 배치하고, 거의 윙어 같은 느낌으로 윙백을 두고 공격적으로 나서는 걸 시도하는 것 같아요. 전방에 수적 우위를 만들어 공격을 전개하는 걸 시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북중미 강호를 상대로도 일본이 주도하는 공격을 펼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쿠보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다. "우승. 우승이라고 말한다면, 이런 수준의 상대를 상대로 우리가 하고 싶은 걸 보여주지 못한다면 우승은 불가능하지 않겠는가"라며 월드컵 우승을 외치는 나라라면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는 상대를 가둬놓고 공격할 수 있는 전술을 구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 아시아 최강인 일본에게 월드컵 예선은 쉬웠다. 본선 진출국이 확대되면서 아시아에게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도 많아져 월드컵 진출은 어렵지 않았다. 쿠보는 월드컵 예선에서 거둔 성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봤다.
쿠보는 "앞으로는 아시아 팀들을 상대할 때처럼 내가 그렇게까지 내려와서 볼을 빌드업하는 상황은 없을 거라고 본다. 그 정도까지는 어렵겠지만, 공을 가졌을 때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시간을 벌어내며 우리 팀의 볼 점유를 늘리는 역할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내고 싶다"며 월드컵에서는 다른 수준을 상대를 만나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한채원, 집에서 숨진 채 발견..짧은 생 마감 오늘(25일) 14주…
- "이것이 中 국대 돼지들의 진짜 모습" 엘레베이터에서 뛰쳐나와 팬에 분노…
- 58세에 첫 출산 초고령 산모 “완경 12년 뒤 임신”
- 이마에 난 4cm 뿔 스스로 잘라버린 98세 할머니, 큰일 날 뻔…
- 안정환, ‘여자 둘·남자 하나’ 세 명 동시 연애에 “나 따귀 때려줘” …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유명 배우 “남편 불륜녀가 ‘친정엄마’. 옆방서 부적절 행동”..결국 이혼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손태영♥권상우, 370억 美재벌 대저택에 충격..수영장만 2개 '초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