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운형문화재단, 3월 정기음악회…故 이운형 회장 뜻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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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내달 초 예술의전당에서 정기음악회를 열고, 생전 오페라 후원에 앞장섰던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뜻을 이어간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오는 3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는 고 이운형 회장의 뜻을 기려 2015년 시작된 정기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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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후원 성악가 총출동
오페라 저변 확대 메세나 활동 지속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오는 3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공연 레퍼토리는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오페라 ‘로베르토 데브뢰(Roberto Devereux)’다. 이 작품은 엘리자베스 1세 말년을 배경으로 권력과 사랑, 인간적 고뇌를 그린 도니체티의 ‘튜더 3부작’ 가운데 한 편으로, 벨칸토 오페라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꼽힌다.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노이오페라코러스가 참여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데이비드 이(David Yi)가 지휘를 맡고, 표현진 연출가가 감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주역은 재단이 오페라 인재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해 온 성악가들이다. 소프라노 최지은(엘리자베타), 테너 김범진(로베르토 데브뢰), 바리톤 최인식(노팅엄 공작) 등은 재단 후원을 발판으로 해외 콩쿠르 입상과 유럽 극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는 고 이운형 회장의 뜻을 기려 2015년 시작된 정기 공연이다. 재단은 매년 작품을 엄선해 국내 관객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를 선보이고, 유망 성악가·오페라 단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오페라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나눔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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