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말 한마디로 김진성 살린 LG 차명석 단장…선수 시절에도 쾌남?

정충희 2025. 7. 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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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불펜 투수 김진성이 KBS와의 인터뷰에서 차명석 단장이 자신의 은인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습니다.

포기하는 심정으로 테스트를 받고 싶다고 전화한 김진성에게, 차명석 단장은 자존심을 살려주고 위로가 되는 말을 했고 결국 지금의 김진성을 만들었습니다.

2018년 LG 단장이 된 차명석은 적극적인 영입 등 광폭 행보로 2023년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또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계약 등 난제도 유쾌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며 오랜 기간 단장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차명석 단장은 선수 시절에도 일명 '쾌남'이었습니다.

슈퍼스타는 아니었지만, 선수부터 지도자, 단장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LG에서 보낸 '원 클럽 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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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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