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 출연자로 얼굴을 알린 김도균이 아내의 만삭 근황을 전했다.
김도균은 최근 아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 아내는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내고 있으며, 김도균은 따뜻한 시선으로 곁을 지키는 모습이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불뚝 나온 배에 손을 대고 있으면 괜히 힘이 나는 요즘이다. 아내님, 조금만 더 힘내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앞서 김도균은 지난해 11월, 태아 초음파 사진과 함께 아내의 임산부 배지 인증샷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다.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이 벌써 많다"며 예비 아빠로서의 설렘을 전했다.
김도균은 2022년 3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그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됐다"며 많은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도균은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한의사로, 2018년 '하트시그널2' 출연을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1년 방송된 '하트시그널' 스핀오프 예능 '프렌즈'를 통해 한의원 운영 등 근황을 공개하며 꾸준히 소통해왔다.
한소희 기자